[중등부 유망작가상] 기억의 기다림_황민서

중등부

작품제목

기억의 기다림

이름

황민서

작품설명

일곱 살에 세상을 떠나 저승사자가 된 소년인 진석은 10년이 지나 기억을 잃은 그는 어느 날 낯선 여인을 저승으로 인도하게 되는데… 그 여인은 다름 아닌, 자신의 어머니였고 진석이 어머니를 알아보지만 하늘은 무심하게도 강을 건넌 어머니가 진석을 알아보지못하지만 생전에 진석을 안아줬던것처럼 진석을 달래주지만 결국 진석을 기억해내지못하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끝입니다.

기획의도

예전부터 저승사자, 사후세계에 관심이 많았고 모자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보고 싶었기때문입니다.